[Dispatch=서이준기자] 24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달샤벳 수빈과 모델 혜박은 초미니 스커트를 선택해 섹시한 자태를 과시했다. 수빈과 혜박은 짧은 의상이 신경 쓰이는지 손으로 가리기 바빴다.
한편 올해로 6회를 맞은 '스타일아이콘어워즈'은 방송, 가요, 패션, 예술 등 문화 전반에 걸쳐 대중을 사로잡고,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 인물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미국, 호주등 11개국에 동시 생방송된다.
달샤벳 수빈 '초미니가 신경쓰여'
혜박 '초미니가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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