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배우 남궁민이 다시 한번 예능 접수에 나섰다.

'935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궁민은 최근 MBC-TV '나 혼자 산다' 녹화를 마쳤다. 새 드라마 '스토브리그' 촬영차 하와이로 출국, 해외 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약 5개월 만에 재출연이다. 남궁민은 지난 6월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스태프를 위해 저녁을 준비하고, 함께 즐기기 위해 게임을 기획하는 등 허당미를 뽐냈다.

연기할 때와는 180도 다른 모습이었다. 자신의 운동 공간 남궁짐(GYM)에서 단 한 가지 운동만 하고 나오는 등 독특한 모습을 선보였다. 당시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에는 드라마 촬영에 열중한 배우의 모습과 해외 일상을 한 번에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예능에서도 믿고 보는 배우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남궁민은 SBS-TV 신규 드라마 '스토브리그' 주인공 '백승수' 역을 맡았다. 오는 12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935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