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프.린.스.

여기는 밀라노입니다. 

이탈리아 패션피플들의 도시이자, 

전 세계 관광객들이 애정하는 도시죠.

밀라노와 찬열

그리고 엑소엘

"이 조합은, 영화다"

'엑소' 찬열이 밀라노에서 슈퍼스타 클래스를 인증했습니다. 지난 9월 초, 밀라노에서 열린 한 향수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찬열은 역시, 찬열이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격한 환영 인사를 받았습니다. 찬열을 보러 달려온 '엑소엘'들도 인산인해를 이뤘죠.

'디스패치'가 찬열과 밀라노 출장을 동행했습니다. 지금부터, '엑소엘'이라면 집중~.

밀라노의 포시즌 호텔. '디스패치'가 만난 찬열은, 클래식 수트 차림이었습니다. 블랙 재킷과 팬츠, 셔츠에 나비 모양 보타이를 착용했고요. 화려한 백금발로 넘사벽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화보에서 튀어나왔나요? 프로필 키 185cm의 위엄이 여지없이 드러납니다. 한 순간 한 순간이 모델 포스더군요. 

그래서, 셔터를 누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수트가 찰떡"

"비주얼 천재"

"He is KOREAN (자랑)"

"에스프레소 한 잔?"

촬영 종료.

아쉽지만 이동해야 할 시간입니다.

찬열이 행사장으로 향했는데요. K팝 스타의 위엄이 돋보입니다. 어디선가(?) 소식을 듣고 온 엑소엘들로 행사장 앞이 꽉 찼습니다. 다들 찬열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마.이.갓.찬.열."

"Buona sera! Milano"

본격적으로 파티를 즐겨 볼까요? 찬열의 인기는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쏘 핫. 찬열은 이날 초청받은 유일한 셀럽입니다. 계속해서 사진 요청을 받습니다.

"월드클래스의 위엄"

"패션피플이 반했다"

"찬열의 인기, 엄지 척"

여기서 궁금증 하나. 

찬열은 프리토킹이 될까요?

"Of course"

찬열은 현지 브랜드 관계자들과 영어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안부를 묻고, 서로의 관심사를 이야기하더군요. 샴페인 잔을 마주치며 파티에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그런 찬열의 모습을

'엑소엘'들이 창 밖에서

자랑스럽게 바라봤습니다.

☞ 혜자로운 보너스 타임입니다. 찬열과 밀라노의 조합, 이미 'HD포토'로 만나보셨을 텐데요. DB에만 묵혀두기 아깝습니다. 그래서, 비하인드 컷 풀어드립니다. 

"시크한 눈빛"

"만화 찢고 나왔어"

"흔한, 밀라노 풍경"

"안 흔한, 비주얼"

글=밀라노(이탈리아) | 김지호기자(Dispatch)

사진=밀라노(이탈리아) | 민경빈기자(Disp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