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한번쯤 본 커피일까요?

투썸에서 선보인 쿠키컵을 드디어 만났습니다(감동)

진짜 이름처럼 쿠키안에 커피가 들어 있습니다. 무게감이 꽤 있어요.

비주얼부터 쇼킹한 이 메뉴는 투썸 신논현역점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사실!

이곳은 최근 리뉴얼까지돼 인생샷 성지로 등극했습니다.

키오스크도 등장했는데요.

쿠키컵 3종 이외에도 흑임자라떼, 아인슈페너를 마실 수 있답니다.

캔디는 컵까지 씹어먹을 수 있는 쿠키컵. 에스프레소쿠키컵과 에스프레소돌체마키야또쿠키컵를 주문했습니다.

한잔은 가장 기본으로 또 한잔은 초코가루가 뿌려진 걸로~

두잔 모두 컵 둘레에 설탕이 촤르르 뿌려져 있습니다.

가격이 꽤 나가죠..? 먼저 에스프레소쿠키컵부터 마셔봤습니다.

한모금 마셨는데요. 아기입맛 캔디에겐 에스프레소는 너무 진하고 썼습니다.

그래서 다음 에스프레소 돌체 마키아또 쿠키컵에 도전했는데요.

달달구리한 게 딱 캔디 스타일이었습니다.

쿠키컵은 어떻게 먹어야 더 맛있냐구요?

쿠키 안에 초콜릿이 코팅돼 있으니 싹싹 긁어서 먹으면 더 달달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쿠키를 빨리 먹다보면 이렇게 커피가 흘러내릴 수 있어요.

조심조심! 커피 한모금, 쿠키 한입 왕! 이렇게 같이 먹기를 추천합니다.

쿠키의 맛은요? 달지 않고 고소합니다. 고급진 느낌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습니다.

그래서 커피랑 더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네요.

잠시 투썸을 구경하던 중 처음보는 머랭볼을 발견했습니다.

아이스박스 비주얼과 유사한데요. 맞습니다 .이름도 아이스박스 머랭볼이라고 하네요.

가격은 3,000원입니다.

맛은요? 아쉽게도 오레오초코맛은 짧게 느껴졌는데요. 흔히 먹는 머랭맛이 났습니다.

달고나와 솜사탕을 먹는 느낌인데요. 머랭쿠키보다 딱딱합니다.

기대했던 것 보다 오레오맛이 적게 느껴져서 아쉬웠습니다.

쿠키컵의 결론은요?

한줄평:기발한 커피 인정. 투썸 에스프레소가 타 브랜드보다 진한 듯? 몇 모금 마시면 없다. 가격에 비해 양이 적다.

SNS 인증샷용으로는 딱이다?

그래도 커피 덕후라면 한번쯤 먹어보길 추천. 쿠키컵 맛이 궁금하다면 이번주에 투썸 신논현역점에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