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출한 배를 채우러 출근길에 파리바게뜨에 방문한 캔디.

스-윽 훑어보다가 눈에 띄는 것을 발견했는데...

분명 샌드위치 코너인데...

닭강정이 쏙...??

그렇게 오늘의 캔디픽이 정해졌습니다. 매콤 닭강정 샌드위치(두둥)

샌드위치의 가격은 4,300원입니다.

1개에 405kcal. 밥 한 공기를 뛰어넘네요.

하지만 빵순이는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포장을 뜯자마자 마구 풍기는 매콤달달한 닭강정의 향기~

침이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름에 충실합니다. 정말 닭강정이 아주 많이 들어 있는 샌드위치. 세어보니 15조각이나 들어있네요.

위에는 타르타르 마요소스가 뿌려져 있었고요. 아래는 신선한 야채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닭강정은 예상가능한 맛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약간 눅눅하다는 것..?

꼬치에 끼워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매콤<<달달한 맛이 더 강해요.

빵이랑 같이 먹긴 조금 힘듭니다. 속재료가 다 튀어나오는데요.

그래도 우린 같이 먹어야 합니다. 이 조합은 어디서나 쉽게 먹어볼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빵이랑 닭강정이 따로 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느끼한 소스와 매콤한 양념이 한몫했네요.

기대만큼 특별한 맛은 아니었지만 은근하고 대중적인 맛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