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주목해주세요. 넷플릭스에서 25일 개봉하는 영화 '래틀스네이크'(Rattlesnake)를 소개합니다.
래틀스네이크(감독 잭 힐디치)는 넷플릭스에서 배급하는 미스터리 영화입니다. 카먼 이조고(카트레나 역)와 딸 아폴로니아 프랫(클래라 역)은 차를 타고 가다 문제가 생깁니다. 차를 멈췄는데요.
이조고가 차를 고치고 있는 사이 프랫은 주위를 돌아다닙니다.
그때 갑자기 프랫이 비명을 지르는데요. 무언가에 물린 듯 고통스러운 모습입니다.
핸드폰을 켜보지만 서비스 불가 지역이라고 뜨는데요. 이때 한 컨테이너를 발견합니다.
다급한 마음에 컨테이너로 향하는데요. 한 여성이 등장합니다. 상처를 보고는 "뱀에 물린 상처라면 내가 전문이지"라며 도와주겠다고 했는데요. 정말 감쪽같이 상처가 사라집니다.
이후 병원으로 향했는데요. 한 남자가 등장합니다. 그는 "고칠 수 없을 줄 알았다"라며 "그녀가 너의 딸을 고쳐준 것에는 대가가 따르죠"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죠.
이후 충격적인 일들이 계속됩니다. "딸의 생명을 구했으니 다른 생명으로 갚아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그 애의 영혼은 우리의 것"이라며 사건이 시작되는데요. 시간은 딱 해 질때까지 입니다. 7시간안에 딸을 살려야 하는데요.
이조고는 딸의 목숨을 구하는 대가로 낯선사람을 죽여야만 하는 것이죠. 도덕성과 씨름해야 하는데요. 이조고가 7시간동안 사건을 어떻게 해결하게 될까요? 영화 '래틀스네이크'에서 확인해보세요.
<사진·영상출처=유튜브 채널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