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럭키 슈에트 SS컬렉션'이 열렸다.
이날 손담비,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에프엑스 빅토리아는 초미니 스타일로 각선미를 드러냈다. 포즈는 통일시켰다. 한쪽 다리를 반대쪽에 겹쳐 각선미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손담비,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에프엑스 빅토리아, 에이핑크 손나은, 박초롱, 강승윤, 모델 장윤주, 이수혁, 홍종현, 이영진, 구은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손담비 "다리는 겹쳐주세요"
가인 "각선미가 살아나요"
에프엑스 빅토리아 '포즈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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