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커’(감독 토드 필립스)의 인기에 영화 속에 등장하는 장소도 화제입니다. 주인공 아서 플렉이 춤을 췄던 계단인데요. 

'CNN Travel'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영화 ‘조커’의 명장면을 탄생시킨 계단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계단은 미국 뉴욕 브롱스크 167번가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 계단은 영화 ‘조커’에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장소입니다. 아서 플렉(호아킨 피닉스 분)이 이 계단에서 춤을 췄는데요. 아서 플렉이 악당으로 변하고 강렬한 에너지를 보여준 곳이죠. 아서 플렉이 광대분장을 하고 조커로 태어나 춤을 추는 이 모습은 영화의 명장면으로 꼽힙니다. 

영화의 인기에 많은 팬들이 이곳을 찾고 있는데요. 그동안 브롱스크 지역은 범죄가 번번이 일어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최근에는 방화나 범죄와의 연관성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평판이 좋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영화 ‘조커’ 개봉 후 많은 팬들이 찾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팬들은 이곳에서 아서 플렉을 패러디하며 다양한 인증샷을 남기고 있습니다. 

<사진출처=CNN Travel, ‘Jennapolignone’, 'Kiariladyboss’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