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달라붙는 레깅스 입고 군살 1도 없는 몸매 자랑한 이하늬

배우 이하늬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이하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오늘 촬영은 하늘이 다했네요"라는 짤막한 글도 함께였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레깅스차림이었는데요. 다양한 포즈를 취했습니다. 팔을 쭉 뻗기도 했고요. 절벽과 바다를 배경으로 쭉 뻗은 자세를 유지하기도 했죠.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습니다. 맨발이나 운동화를 신고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 압도적인 비율도 뽐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언니는 진짜 예쁘다", "여신같다", "저기 어딘지 가 보고 싶다", "레깅스 핏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하늬는 다음 달 13일 영화 '블랙머니'(감독 정지영)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이하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