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차기작 위해 직접 디즈니+소니 회장 찾아가 설득한 톰 홀랜드

영화 ‘스파이더맨’의 주역 톰 홀랜드가 자신의 차기작을 위해 직접 발벗고 나섰습니다.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의 후속 제작 합의 성사를 위해 직접 디즈니 CEO 밥 아이거와 소니 회장 톰 로스먼을 만났다는데요. 

앞서 소니 픽처스는 마블과 '스파이더맨' 제작 합의를 했습니다. 이후 톰 홀랜드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 5개에 등장죠. 하지만 디즈니 측과 수익 분배를 두고 이견이 생긴 것인데요.

디즈니는 '스파이더맨' 수익의 50%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소니는 기존 5% 입장을 유지했는데요. 긴 타협 끝에, 디즈니는 머천다이징 판권을 유지, 수익 25%를 가져가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들 사이에서 큰 역할을 한 것이 다름아닌 톰 홀랜드라는 것인데요. 여러 차례 만남을 가지며, 중재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우리의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너무 착한 것 같다”, ‘덕분에 MCU에서 계속 스파이더맨을 볼 수 있게 됬네요’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영화 '스파이더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