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현장영상] "아우라가 다르다"...미녀배우, 여신들의 런웨이

이하늬, 조여정, 김규리와 이유영이 쇄골을 들어낸 드레스로 섹시미를 어필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및 포토월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레드카펫을 밟은 미녀 배우들은 남다른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완벽한 자태로 여신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부터 열흘동안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등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카자흐스탄 영화 '말도둑들. 시간의 길'이 선정됐다.

<영상=김미류기자>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애교지수 100%"...지수, 넘사벽 팬서비스
2025.11.03
[현장포토]
"하트는 못참지"...로제, 깜찍 모먼트
2025.11.03
[현장포토]
"두근두근, 설렘"...제니, 심쿵 눈맞춤
2025.11.03
[현장포토]
"굿모닝, 러블리~"...지수, 해맑은 입국
2025.11.03
[현장포토]
"눈빛으로 압도"...제이, 카리스마 출국
2025.11.01
[현장포토]
"민낯도 우월해"...정원, 비주얼 천재
2025.11.01
more photos
VIDEOS
04:07
넥스지, "아침잠을 깨우는 힐링 텐션+비주얼🌅" l NEXZ, "Healing tension+visuals to wake you up in the morning 🌅" [공항]
2025.11.03 오전 07:27
00:00
[LIVE] 스트레이 키즈, "김포국제공항 입국" l STRAY KIDS, "GMP INT Airport Arrival" [공항]
2025.11.03 오전 05:44
00:23
Congrats on becoming an Inkigayo MC, Shinyu!💙#tws #투어스 #신유
2025.11.03 오전 12:00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