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현장영상] "아우라가 다르다"...미녀배우, 여신들의 런웨이

이하늬, 조여정, 김규리와 이유영이 쇄골을 들어낸 드레스로 섹시미를 어필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및 포토월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레드카펫을 밟은 미녀 배우들은 남다른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완벽한 자태로 여신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부터 열흘동안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등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카자흐스탄 영화 '말도둑들. 시간의 길'이 선정됐다.

<영상=김미류기자>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조각은 영원하다"...장동건, 원조 꽃미남
2025.09.18
[현장포토]
"포즈도 남달라"...박정민, 매력 화수분
2025.09.18
[현장포토]
"어김없이, 주인공"...이병헌, 부일의 남자
2025.09.18
[현장포토]
"아우라가 다르다"...정수정, 아름다운 자태
2025.09.18
[현장포토]
"부산에 남기리"...김남길, 대배우의 애교
2025.09.18
[현장포토]
"미모가 반짝!"...신혜선, 설레는 하트
2025.09.18
more photos
VIDEOS
05:46
김유정, “유정이의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오픈🎥”|KIM YOUJUNG, “From a genius child actor to a popular actress” [현장]
2025.09.18 오후 03:25
00:00
한소희·전종서 외, “영화 ‘프로젝트 Y’ 오픈 토크”|HAN SOHEE·JUN JONGSEO, “‘PROJECT Y’ Open Talk” [현장]
2025.09.18 오후 01:51
04:16
제로베이스원, "눈을 뗄 수 없어👀잘생김 가득해" l ZB1,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 Full of good looks" [공항]
2025.09.18 오후 01:29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