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현장영상] "아우라가 다르다"...미녀배우, 여신들의 런웨이

이하늬, 조여정, 김규리와 이유영이 쇄골을 들어낸 드레스로 섹시미를 어필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및 포토월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레드카펫을 밟은 미녀 배우들은 남다른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완벽한 자태로 여신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부터 열흘동안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등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카자흐스탄 영화 '말도둑들. 시간의 길'이 선정됐다.

<영상=김미류기자>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시.선.집.중"…제이, 공항의 느와르
2025.12.12
[현장포토]
"가려도, 빛나"…선우, 반짝이는 눈망울
2025.12.12
[현장포토]
"왕자님의 변신"…성훈, 섹시한 날티
2025.12.12
[현장포토]
"눈만 봐도, 예쁨"…장원영, 아이돌 바이브
2025.12.12
[현장포토]
"one and only"…장원영, 넘사벽 피지컬
2025.12.12
[현장포토]
"설탕 뿌렸네"…설윤, 달달한 애교
2025.12.12
more photos
VIDEOS
02:31
장원영(아이브),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 출국" l WONYOUNG(IVE), "Departing for MusicBank Global Festival" [공항]
2025.12.12 오후 04:18
05:14
엔시티 드림,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드림 꽃주얼✅" l NCT DREAM, "With😷, It won't be covered, Dream's 🌸Visual✅" [공항]
2025.12.12 오후 04:03
02:34
엔하이픈,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 출국" l ENHYPEN, "Departing for MusicBank Global Festival"" [공항]
2025.12.12 오후 03:54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