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현장영상] "눈을 뗄 수 없어"...이하늬·정우성, 비주얼 MC

이하늬와 정우성이 화려한 등장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및 포토월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하늬와 정우성은 흠 잡을 곳 없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부터 열흘동안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등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카자흐스탄 영화 '말도둑들. 시간의 길'이 선정됐다.

<영상=김미류기자>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이게 바로, 모범 애교"...이제훈, 잔망 만렙 포즈
2025.12.31
[현장포토]
"흑조의 아우라"...전여빈, 분위기 여신
2025.12.31
[현장포토]
"청순섹시 다 했다"...정소민, 반전 백리스
2025.12.31
[현장포토]
"비주얼 보물섬"...박형식, 설레는 미소
2025.12.31
[현장포토]
"레드카펫 밝힌다"...한지민, 우아한 하트
2025.12.31
[현장포토]
"설렘 폭격기"...장기용, 빠져드는 미소
2025.12.31
more photos
VIDEOS
07:11
서현(소녀시대)·옥택연(투피엠),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ㅣSEOHYUN(SNSD)·OK TAECYEON(2PM), "'KBS DRAMA AWARDS'" [현장]
2025.12.31 오후 07:40
04:51
정은지·이준영,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ㅣJEONG EUNJI·LEE JUNYOUNG, "'KBS DRAMA AWARDS' Red carpet" [현장]
2025.12.31 오후 07:17
05:24
이영애·김영광,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ㅣLEE YOUNGAE·KIM YOUNGKWANG, "'KBS DRAMA AWARDS' Red carpet" [현장]
2025.12.31 오후 07:02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