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눈빛으로 말해요”…천우희, 여배우의 시선
2019.09.19 오후 04:18 | 2019.09.19 오후 04:53
[Dispatch=이승훈기자] 애니메이션 ‘마왕의 딸 이리샤’ 언론시사회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더빙을 맡은 천우희는 몸에 밀착되는 롱스커트를 입고 참석했다.
‘마왕의 딸 이리샤’는 마법으로 기억을 잃은 채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살아가던 ‘이리샤’가 친구 ‘진석’의 빼앗긴 영혼을 되찾기 위해 우연히 요정 세계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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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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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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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 드러나는 롱스커트
<영상=전종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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