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 곱창, 똥집 등 특수부위를 좋아하시나요?

그럼 KFC에서 오늘(10일) 따끈따끈하게 출시한 '닭똥집튀김'을 먹어보세요.

오늘의 캔디픽이 바로 이것입니다. 닭껍질튀김에 이어 출시된 닭똥집튀김!

키오스크로 주문했습니다. 신메뉴가 나와줬으니 먹어주는 것이 예의(?)

닭똥집튀김의 닭고기는 브라질산이고요. 가격은 2,800원 칼로리는 159kcal.

주문하고 5분뒤에 튀겨져 나온 닭똥집튀김, 그런데 제품샷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생각보다 적은 양이었습니다.

1박스에 7~8개가 들어있었는데요. 크기는 입안에 쏙쏙 들어가는 정도.

쫄깃한 닭똥집과 튀김옷이 만나 바삭했는데요.

소스와 고추 플레이크가 들어가서 약간 매콤했습니다.

소스 묻히고 먹는 게 훨씬 맛있으니 참고하세요.

안에는 어떻게 생겼을까? 호기심이 발동해 닭똥집튀김을 벗겨보았습니다.

약간 식욕감퇴짤(?) 닭똥집 튀김옷은 다시 안 벗기는 걸로 다짐..

여기서 캔디의 내맘대로 꿀팁, 콘샐러드랑 비벼 먹으면 느끼함을 싹 잡아주는데요.

닭똥집튀김을 요리스럽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닭똥집이라는 부위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특수부위 전문가로서 KFC표 닭똥집튀김은 닭껍질튀김보다 쫀득했습니다.

쫄깃쫄깃한게 참 중독적....

아주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자꾸 손이 가네요.

닭똥집도 튀겨버린 KFC 신메뉴 닭똥집튀김 도전할 친구들을 태그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