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공항에서 황당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공항 직원이 승객에게 외모 비하 발언을 하며 장난을 친 것. 

미국 폭스 뉴스, NBC 뉴스 등 다수의 외신은 지난 16일(현지 시각) 뉴욕주 그레이터 로체스터 국제공항 국내선 보안검색대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지난 6월, 닐 스트래스너는 켄자스주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에 있었습니다. 검색대를 통과하던 중, 검색대 직원에게 쪽지 하나를 건네받았습니다.


직원은 “쪽지 열어볼 거야?”라고 물었습니다. 스트래스너는 그 자리에서 받은 쪽지를 열어봤습니다. 

그 순간, 남성은 심한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그 쪽지에는 “너 못생겼어”라고 적혀있었던 것.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직원은 박장대소했습니다.

그는 공항 측에 CCTV 영상을 요청했습니다. 민원을 접수했는데요. 영상 확인 결과, 그 직원은 스트래스너가 지나간 후에 다른 사람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장난을 쳤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이런 일을 당한다면 심각하게 상처 입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공항 측은 “절대 용인할 수 없는 문제다”며 “문제를 일으킨 해당 직원은 해고됐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출처=유튜브 'capnsku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