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 유저들의 상징이었던 'S펜', 섬세한 작업에 아주 유용하게 쓰여 소비자들의 큰 반항을 일으키기도 했는데요.

이제 아이폰 유저들도 펜슬을 사용할 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2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스마트폰 제조사인 '올릭사'가 애플 펜슬을 보관하는 '아이폰 11' 프로 케이스를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아이폰 11' 프로 케이스의 뒷면 오른편에 펜슬이 들어갈 수 있는 홈이 파여져 있었는데요.

기존에 1세대나 2세대 애플 펜슬의 길이보다 약 2인치 정도 작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색상은 두 가지 입니다. 실버와 골드 색상인데요. 

지난 달 31일(현지시각) 애플 전문 매체 '9to5mac' 및 해외 주요 언론들은 '아이폰 11'에 애플 펜슬 기능이 처음으로 추가될 수 있다고 Citi Research의 분석을 인용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애플이 아이폰에 애플 펜슬을 적용할 것이라는 루머는 몇년 전부터 돌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출시되지는 않았는데요.

이번 사진 공개로 인해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 11'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만약 애플 펜슬이 지원된다면 '아이폰 11' 프로에만 적용될 것이라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사진출처=tomsguide, digitaltrends, techrad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