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미겸기자] "열애? 직장 선후배 사이일 뿐"
배성재·박선영 아나운서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평소 친하게 지내는 직장 선후배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
SBS 아나운서실 관계자는 16일 '디스패치'와의 전화통화에서 "배성재, 박선영 아나운서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사귀는 사이가 아닌 걸 확인했다"면서 "둘은 절친한 직장 선후배 사이일 뿐이다"고 선을 그었다.
친한 사이라 생긴 오해라는 것.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이 친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외에도 친하게 지내는 아나운서들은 많다"면서 "단지, 결혼 적령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3년째 열애 중이란 내용도 사실무근이라는 설명. SBS 측은 "3년이나 사귀었다면, 어느 정도 아나운서실 내부에서 눈치를 챘을 것"이라며 "전혀 그런 기색이 없었다. 각자 업무에만 충실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배성재 역시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해명글을 올렸다. 그는 "6년 전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뒤, 쭉 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고 있다. 절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며 박선영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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