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7)가 12살 연하 남자친구와 달콤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의 남자친구 모델 샘 아스하리는 11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트 데이트 사진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구릿빛 피부에 복근까지 선명했습니다. 특히, 스피어스는 건강을 되찾은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애정도 돋보였습니다. 스피어스는 누워있는 아스하리의 품에 안겼습니다. 밀착한 포즈로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몸매 진짜 좋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전성기 시절 찾아가는 것 같다”,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피트니스 사업가 샘 아스하리와 2년째 열애 중입니다.
<사진출처=브리트니스피어스, 샘 아스하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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