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민경빈기자] 힙합 아티스트 릴펌(Lil Pump)이 '2019 월드힙합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릴펌은 이날 해맑은 미소를 보이며 입국장을 빠져나왔다. 자신을 기다려주던 팬과 취재진을 향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2019 월드힙합페스티벌'은 타이거JK, 윤미래, 다이나믹 듀오, 그레이, 우원재, 더콰이엇 등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는 물론 전 세계 트렌디한 래핑으로 힙합의 새로운 흐름으로 급부상한 미국의 릴펌(Lil Pump)이 참석한다.
"한국, 너무 좋네요"
입가에 번지는 미소
시종일관 싱글벙글
"기다려줘서 고마워~"
<영상=최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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