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꽁꽁' 감싸는..

유현주(24, 골든블루)의 손동작을 주목해야했다. 그는 왜, 시간날때마다 배를 꽁꽁 감싸는 손동작을 연출했을까. 결론적으로 '추운 날씨'가 원인이었고 그건, 유현주 뿐만 아니라 모든 골퍼들에게 '심지어' 고통으로 다가오고 있었던 것이었던, 것이었으니..
사실, 이 스토리는...?!
하루 전..

그러니까..

대회 첫 날인 지난 달 25일 오전으로 돌아가야했다. 당시 상황은 이랬다. 흩뿌리는 빗줄기는 물론이거니와, 강한 바람과 낮은 기온 등 골퍼들에겐 '그야말로' 최악의 기후 조건이었다는 것이다.

모든 골퍼들은 비옷이었고..

그리고 그건..

그건, 아 아 앗???

무려 2중, 3중으로 겹겹이 입은..

유현주의 '추위 대책'이었다. 강조하는 바, 드러난 건 유현주의 속살이 아니라 '살색' 골프복장이었다는 것.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하루가 지난..

26일 오전, 역시..
유현주의 복장은..

하루전과 마찬가지..

동일한 복장이었다는 것.

한 가지 차이점은..

"차이점이 느껴지는가?"
사진 왼쪽은 26일, 오른쪽은 25일.
그런데...!

어..

아..

앗?

이것은..

그것은..

"현주씨, 방금 전 그게 뭐죠?"

"네? 왓(What)?"
그것은...?

그것은..

배를 따뜻하게 하는..

'핫팩'이었다.
얼마나 추웠으면 ㅠㅠ..

하지만..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유현주의 핫팩은..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있었으니..

그건 아마도..

살짝쿵..

기온이 오른 덕분은 아니었을까.
급기야...!

유현주의 핫팩은..

어디론가..

완전히..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아울러...

그 결과는..

말그대로..

결과로 나타났으니..

롱퍼팅 '버디'에 성공하며 기분 좋은 장면을 연출하는 유현주였다.
숨겨진 사실 하나...!!

17번홀(파3)..

유현주 뒤에는..

또 다른(?) 유현주..

그건..

'유현주존'이었다. 유현주는 마스터 버니 애디션 모델로도 활동중이다.
1년 전...
정확히 1년 전..

같은 날(2018년 4월 25일과 26일)..
그리고, 같은 장소..
'피지컬 지존' 유현주는..

화창했던..

2018년 4월 25일, 유현주..

어디 그뿐..
10
9
8
7
6
5
4
3
2018년 4월 26일, 유현주..
2
1
?







정말 원망스럽던 건..
3라운드, 4월 27일 날씨는...?!
귀신이 곡할 노릇..

화창, 쾌청, 맑음, 미세먼지(0)..

"하루만 일찍 이랬더라면.."
어
.
찌
.
됐
.
든
..

너무 추운 날씨, '핫팩 배꼽샷' 유현주의 시즌 첫 출격 이모저모였다.
지난 달 25일과 26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610야드)에서 막을 올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F&C 제41회 KLPGA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 2라운드의 유현주였다. 그리고, 1년전 모습이었다. 우주최강 '피지컬 지존 미녀' 유현주였다!
양주 / 강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