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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과거 대상포진 상처?…네티즌들, 메스 버그 현상 제기

배우 박유천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박유천의 다리와 손 등 신체 부위 상처가 마약을 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30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박유천은 전날 조사에서 처음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박유천은 5차례 투약 혐의를 인정한 뒤 이후 2차례 더 투약했다고 자백했다.

앞서 박유천은 2017년 다리 전체에 벌레에 심하게 물린 듯한 흉터 가득한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당시 박유천은 스트레스로 인한 대상포진 때문에 생긴 상처라고 해명했다.

이에 네티즌은 필로폰 부작용 중 하나인 메스 버그 현상을 언급했다. 메스 버그 현상은 피부 위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극심한 가려움증으로 심하게 긁어 상처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한편 박유천은 올해 2~3월 필로폰을 3차례 구매하고 5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유천은 필로폰을 매번 0.5g씩 구매해 모두 1.5g을 사들였다. 필로폰의 일반적인 1회 투약량은 0.03∼0.05g으로 박유천은 1명이 30∼50회, 2명이 15∼25회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을 구매한 셈이다.

한편 경찰은 박씨가 황씨와 함께 사라진 필로폰을 모두 투약한 것으로 보고 이를 입증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기사제공=티비리포트. 해당글은 제휴매체의 기사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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