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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논란 중인 "여자 꼬시려 음악했다" 로이킴 과거발언

가수 로이킴이 '정준영 카톡방' 멤버로 밝혀진 가운데, 로이킴이 했던 과거 부적절한 발언들도 덩달아 도마 위에 올랐다.

로이킴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미국에서 고등학교 재학 당시 밴드부를 하고 있었다. 여자를 꼬시려고 음악을 한 것"이라며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은 게 아니라 여자를 원했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로이킴은 2013년 한 여대 축제에서도 "요즘 감기몸살이 있어 음기가 좀 필요했는데 오랜만에 음기 좀 느꼈다"고 발언, 당시 소셜관계망(SNS)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부적절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 때문에 로이킴이 버릇처럼 여성을 성적 대상화해온 것 아니냐는 의심이 커지는 상황.

한편 경찰에 따르면 이 대화방에는 로이킴 외에 유명 가수, 모델 등 연예인 3명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로이킴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기사제공=티비리포트. 해당글은 제휴매체의 기사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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