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이 브라질리언 왁싱 때문에 목욕탕에서 굴욕을 겪었습니다.
이용진은 지난 21일 KBS-2TV '해피투게더4'에서 "셀프 왁싱에 도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한창 브라질리언 왁싱이 유행했고, 이에 호기심이 생겼다는 것.
하지만 그가 방문한 왁싱샵의 직원이 "어머 팬이에요"라고 말해, 이용진은 그 샵에서 왁싱을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에 직접 용품을 구비해 왁싱을 했다는데요. "떼는 순간 순간 고통이었다"고 후기를 전했습니다.
브라질리언 왁싱의 강렬한 체험은 그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이용진은 사우나에 방문해 세신을 받았는데요. "바지를 벗는 순간 '아차'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자신을 못 알아볼 것이라 생각했기에, 그냥 세신을 받기로 했죠.
그런데 세신사는 이용진에게 "뒤집어", "뒤집으라고 인마!"라며 반말을 했습니다. 알고보니 태초의 모습으로 돌아간 탓에 중학생으로 오해를 산 것입니다.
이용진은 누운 채로 "저 34살 이에요"라고 말했고, 세신사는 깜짝 놀라 "아니 근데 이게 왜.."라고 대답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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