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연인과 영상 통화를 얼마나 하나요? 최근 한 네티즌이 재미있는 일화를 전했습니다.
지난 6일(현지시각) 트위터리안 'spicegirlsam'가 여친과 영상 통화를 하다가 여친이 잠에 들었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그러다 남성은 화면에서 무언가를 포착했다는데요. 두 귀가 보이시나요?
그의 정체는요? 여친 집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 반려견이 기웃거렸습니다.
반려견은 휴대폰으로 얼굴을 드리밀더니 카메라를 응시했습니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 모습과 똑같다"며 경험담을 캡처해 댓글을 달았는데요.
그 모습, 사진으로 계속해서 만나볼까요?
<사진출처=spicegirlsam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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