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26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손예진, 김갑수 주연의 영화 '공범'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손예진은 블랙 블라우스와 화이트 원피스로 각선미를 드러냈다. 제작보고회가 진행되는 동안 발구르기로 천진난만함을 드러냈다.
한편 '공범'은 15년 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유괴살인사건은 공소시효 15일 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사랑하는 아빠(김갑수 분)를 떠올리게 되면서 시작된 딸 다은(손예진 분)의 잔인한 의심을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10월 개봉예정이다.
다리를 들었다 놨다~
여배우의 발구르기
여성스러움 물씬~
"오늘 각선미 만족스러워~"
"각선미 잘 나오겠지?"
천진난만한 발구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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