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도쿄)=장호준 통신원] AKB48과 프렌치 키스로 활약하고 있는 카시와기 유키(19)와 단둘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촬영권이 일본 야후 옥션 경매에 올라왔다. 더욱 놀라운 점은 그 가격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

 

이른바 '투샷 촬영권'의 가격은 약 100만엔(1,350만원)으로 아직 기간이 하루 남아 있음을 감안하면 낙찰가격은 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카시와기 유키는 최근 귀여운 얼굴과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앞세워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그녀를 좋아하는 팬들 사이에서 그녀와 단둘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촬영권 쟁탈을 벌이고 있다.

 

'투샷 촬영권'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자 팬들은 "당첨되면 무조건 팔아야겠다" "30만엔정도라면 나도 입찰할텐데" "가격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기대된다" 등의 의견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