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팍축구장에서 미국 래퍼 스눕독의 첫 내한 공연 '유나이트 올 올리지날스 스눕독 라이브 인 서울'이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스눕독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소녀시대 서현은 블랙 재킷과 찢어진 청바지 패션으로 콘서트장을 찾았다.
한편 미국 유명 래퍼 스눕독의 첫 내한 공연 '유나이트 올 올리지날스 스눕독 라이브 인 서울'은 걸그룹 2NE1, 더 에어플레인 보이즈, 디제이 크루 데드엔드 무브먼트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찢어진 청바지로 일탈 도전?
"스눕독 콘서트 왔어요"
민과 반가운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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