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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 단독] "15시간 비행에도 시크"…칸 찾은 장동건, 공항패션은?

 

[Dispatch=칸(프랑스)ㅣ특별취재팀] 15시간의 비행에도 불구, 장동건은 시크했다.

 

'한류스타' 장동건이 제 64회 칸국제영화제 기간 중 열리는 영화 '마이웨이' 프로모션을 위해 13일(현지시간) 오전 0시 10분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니스에 도착했다.

 

장동건의 이날 패션은 블랙룩. 심플하면서도 남성미가 풍기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옅은 그레이와 화이트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뒤 블랙 가죽재킷을 입었다. 여기에 스티치 디테일이 돋보이는 짙은 데님을 매치했다.

 

 

공항패션에서 빠질 수 없는 모자와 선글라스는 이날 패션의 포인트로 충분했다. 장동건은 공항에서 즐겨 쓰는 챙이 짧은 검은 모자를 눌러썼다. 보잉 선글라스는 언제든지 쓸 수 있도록 티셔츠에 꽂아 멋을 냈다. 

 

허리에 체인을 착용해 터프한 분위기를 살리기도 했다. 블랙 가죽 백팩 역시 의상의 톤앤매너에 어긋나지 않았다. 여기에 데님과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함도 덧붙였다. 시크한 매력과 편안한 멋을 살릴 수 있었다. 

 

 

 

장동건은 2박 3일간 칸에서 머물며 홍보 일정에 돌입한다. 13일, 하루 휴식을 가진 뒤 14일 국내외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한다. 15일 전세계 언론을 대상으로 한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뒤 라트비아로 떠난다. 라트비아에서는 '노르망디 상륙작전' 분을 촬영할 예정이다.


강제규 감독이 7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신작 '마이 웨이'는 한중일 대표배우가 총출동한다.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두 남자, 장동건과 오다기리 조의 엇갈인 운명을 그린다. 오는 12월 전세계에 동시 개봉할 예정이다.

 

<칸영화제 특별취재팀>

글=임근호·송은주·서보현기자

사진=김용덕·이승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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