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승훈기자] 이요원이 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전설의 주먹'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요원은 허리가 노출되는 짧은 니트에 타이트한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날씬한 몸매가 잘 드러나는 의상 탓인지 앉아 있을때 노출에 많이 신경쓰는 모습이었다. 특히 의자에서 일어날때 다리를 꼰채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전설의 주먹'은 과거 한때 전설적인 존재였지만, 현재는 현실의 벽에 부딪힌 세 친구가 인생 최고의 파이트 쇼를 통해 과거와 화해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다시 한번 주먹을 쥐게 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다.
"어떻게 일어나지?"
"그대로 일어나야지"
"오늘 의상 신경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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