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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다 눈이다…장혁이 말하는 '액션학개론' (아이리스2)


[Dispatch=최인경기자] 장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액션스타다. 드라마 '추노', '뿌리깊은 나무' 등에 연달아 출연하며 색깔을 확실히 했다. 그런 그가 또 다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KBS-2TV '아이리스2'에서다.

 

하지만 이번에는 뻔한 액션이 아니다. '추노', '뿌리깊은 나무'에서는 몸만 움직였다면 '아이리스2'에서는 눈빛을 더했다. 단순히 손과 발을 움직이는 액션에서 진화한 셈이다. 진정한 액션은 상대방과의 호흡에서 완성된다는 생각 때문이다.

 

장혁은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KBS-2TV '아이리스2' 제작발표회에서 "연기는 액션과 리액션이 공존하는 것"이라며 "액션 연기도 마찬가지다. 비주얼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몸짓 보다는 상대방을 관찰하고 호흡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그래야 액션의 감동이 커진다는 판단이다. 그는 "액션은 손놀림의 문제가 아니다. 눈동자나 시선의 흐름을 신경써야 한다. 그래야 매끄러워진다"며 "그렇게 감정과 몸짓의 조화가 이뤄졌을 때 좋은 신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2' 장르를 살리기 위한 방법이기도 했다. "'아이리스2'는 액션과 첩보가 혼합된 드라마다"라며 "액션을 할 때도 상대방을 읽는 심리를 몸에 녹여야 한다"고 디테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신 스포트라이트는 어느 정도 포기해야 했다. 몸을 화려하게 움직이지 않다보니 타 배우에 비해 다소 밋밋해보일 수 있다. 결과물만 봤을 때 배우 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울 수도 있는 요소다. 

 

하지만 장혁은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는 "내가 돋보이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며 "단조로운 상황에도 내 캐릭터에 집중하는 것이 진정한 액션이 아니겠나. 내가 화려하게 보이기보다는 캐릭터가 살아 움직일 수 있게 하고 싶다"고 말을 이었다.    

 

한편 '아이리스2'는 시즌 1에서 의문의 저격을 당한 현준(이병헌 분)의 죽음 후 3년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한다. 아이리스 백산(김영철 분)을 조종한 미스터 블랙과 NSS의 대결을 그린다. 장혁, 이다해, 이범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3일에 첫 방송된다.

 

<사진=송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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