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은, 오늘도 우아합니다.

하지만 미모의 완성은…

화려한 드레스가 아닙니다.

럭셔리한 보석도 아닙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애티듀드

김희선을 아는 사람은, 압니다. 그녀를 정상에 올려놓은 건, 얼굴이 아니라는 것. 김희선은 프로입니다. 자세가 프로고, 열정이 프로고, 배려가 프로입니다.

11월의 어느 날. 김희선의 컨디션은, 최악이었습니다. 계속된 야외 촬영으로 감기, 몸살. 하지만 카메라 앞에선 여전히 환합니다. 오히려 비타민을 내뿜습니다.

'디스패치'가 김희선의 쥬얼리 화보 촬영장을 찾았습니다. 언제나 그랬지만, 이날도 역대급 미모를 경신했습니다. 누구보다 세련되고, 누구보다 우아했습니다.

카메라가 돌아가는 순간,

감탄사가 터집니다. 

“P.E.R.F.E.C.T.”(감독)

어느

각도에서도

국대미모

사실, 현장 스태프들이 그녀에게 반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미모보다 품격있는, 애티튜드. 김희선은 최악의 컨디션에서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프로는 프로였습니다. 촬영이 시작되자, 미소를 짓습니다. 스태프들의 고생을 알기에,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 했습니다.

김희선에게

빠지는 시간?

“3초면 충분합니다.”

3

2

1

"반했죠?"

저 작은 얼굴 안에 101가지 표정이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얼굴은, 어느새 도도하게 변합니다. 러블리에서, 카리스마, 팜므파탈까지, 다~ 해냅니다.

물론, 보는 것이 믿는 것. '디스패치' 카메라에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바로, 101가지 김희선.

러블리

청순

가련

아련

시크

섹시

 도도

"다 있죠?"

그래서, 김희선이다.

글=박혜진기자 (Dispatch)

사진=이호준기자 (Disp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