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김태우가 장인어른 때문에 '빚투' 의혹에 휩싸였다.
1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god 김태우 장인이자 와이프 김애리의 친부 김모씨의 사기행각을 고발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26년전 김태우의 장인어른 김씨가 서울에서 나이트클럽 인수하는데 돈이 모자르다며 제 아버지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아버지가 계속 거절했는데도 김씨는 '집을 담보로 대출 받아 빌려달라. 이자와 원금 모두 회사에서 갚아주겠다'고 부탁했다. 아버지가 아파트 담보 대출을 받아 돈을 빌려줬지만 김씨가 돈을 갚지 않았다"며 "집을 경매로 넘기고 김씨가 살고 있던 서울 마포구 연남동 반지하 집에 들어가 살게 됐다"고 밝혔다.

또 글쓴이는 "김씨가 아버지에게 1000만 원을 주면서, 1000만 원에 월세 100만 원 정도 되는 집을 구해 지내면 월세를 주겠다며 집을 구하라 했다. 그러나 김씨는 월세를 주지 않고 미국으로 야반도주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태우 김애리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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