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샤이니’ 민호가 지난 2일 영화 촬영 중 얼굴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디스패치'와의 통화에서 "민호가 영화 ‘장사리 9.15’ 촬영 중 얼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 소속사 측은 "특수 효과 파편이 얼굴 왼쪽 부분에 튀어 찰과상을 입었다. 응급실로 이동해 바로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민호는 숙소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민호는 통원 치료할 예정이다. 영화 촬영 복귀는 충분한 치료와 안정을 취한 후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장사리 9.15’(감독 곽경택・김태훈)는 전쟁 블록버스터 영화다. 인천상륙작전 성공 뒤 숨겨진 장사상륙작전 실화를 그렸다. 오는 2019년 개봉 예정이다.
민호는 학도병을 이끄는 분대장 최성필 역을 맡았다. 전쟁에 자원한 인물이다. 강한 리더십과 따뜻한 마음을 가졌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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