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즈원'에는 유달리 비율 좋은 멤버들이 많습니다. 장원영, 안유진, 김민주 등 3명의 멤버가 특히 눈에 띄는데요.

이들 모두 큰 키에 작은 얼굴, 긴 팔다리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엠넷 '프로듀스48' 출연 당시부터 많은 팬들의 워너비 몸매로 사랑받았습니다.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장원영 : 장원영은 올해 15세로 '아이즈원'의 막내입니다. 처음 볼 땐 사랑스런 베이비 페이스가 눈에 띕니다.

그 다음엔요? 169cm의 우월한 신장, 그리고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별명은 '엘프'.

"막내의 다리클라스~"

"운동화도 문제없어"

"아이즈원 센터"

② 안유진: 안유진은 모태 청순미녀입니다. 청초한 비주얼에 상큼한 단발이 잘 어울립니다. 청춘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비주얼입니다.

안유진의 매력 포인트는 또 있습니다. 168cm의 키에 바비인형 비율을 가졌다는 것. 어떤 의상이든 자유자재로 소화합니다.

"스크롤 압박 기럭지"

"핫팬츠 소화력 甲"

"팬들 직찍은 레전드"

김민주 : '아이즈원'의 마지막 비율퀸입니다. 168cm 신장은 물론, 우아한 이목구비로 독보적 아우라를 뿜어냅니다.

특히 '아이즈원' 내에서는 분위기 甲으로 손꼽힙니다. 아련아련 청순미와 치명치명 섹시미를 모두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청순or섹시"

"가려도, 길~다!"

"아이즈원 분위기여신"

<사진 출처= 디스패치 DB, 유튜브 'MBCentertain', 'M2', 'MCountdown', 트위터 'Snow color', 'Martini Blu', '월아조운2', 'VITA CUV', 'STAY DEL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