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 파마를 한듯한 자연스러운 속눈썹을 자랑하는 SNS 스타가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자랑하는 사람은 다름이 아닌 19개월 아이입니다.

이 아이는 잉글랜드에서 거주 중인 유포리아입니다. 태어난 지 19개월 밖에 안된 아이인데요. 그러나 속눈썹은 남다릅니다.

유포리아는 태어날 때부터 긴 속눈썹을 가지고 있었다는데요.

이에 그의 부모님은 SNS 계정을 개설하여 유포리아의 속눈썹 성장과정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유포리아는 지금도 하루가 다르게 속눈썹이 자라고 있다는데요.

귀여운 보조개와 긴 속눈썹으로 랜선 이모와 삼촌의 마음을 설레게 한 탓일까요?

'속눈썹 공주'라고 불리며 1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중에 연장할 필요 없겠다..", "벌써 완벽한 미모ㅎㄷㄷ" 등의 반응을 보냈습니다.

<사진출처=euphoria_lotus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