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HD] "톤그로는 없다"…뷔·현아, 리얼 톤파괴자
2018.08.24 오후 09:26 | 2018.08.27 오전 10:31
웜톤? 쿨톤? 이들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톤그로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바로 '방탄소년단' 뷔와 현아의 이야기입니다. 두 사람 모두 어떤 톤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디스패치'가 뷔와 현아의 모습을 모았습니다.
먼저 '방탄소년단' 뷔입니다.
![]()
"오늘은, 멜로 눈빛"
![]()
"냉미남의 정석"
![]()
"비주얼이, 예술이다"
![]()
"톤그로는 없다"
다음은 현아입니다.
![]()
"클로즈업 부르는 미모"
![]()
"냉미녀의 귀환"
![]()
"온미녀도, 문제 없어"
![]()
"때로는, 청순섹시"
<사진 출처=디스패치DB>
PHOTOS
[현장포토]
"예뻐도, 너무 예뻐"...이주빈, 인형의 애교
2025.06.19
[현장포토]
"설렘지수 100%"...이주빈, 심쿵 눈맞춤
2025.06.19
[현장포토]
"미모가 반짝"...규진, 앙큼 고양이
2025.06.19
[현장포토]
"애교, 자중해!"...지예은, 러블리 결정체
2025.06.19
[현장포토]
"설.렘.주.의.보"...지예은, 두근두근 눈맞춤
2025.06.19
[현장포토]
"이제야 인정해"...육성재, 빛나는 잘생김
2025.06.18
VIDEOS
규진(엔믹스)·지예은·트리플에스, “과즙상 여기 전부 모였네🍉” l KYUJIN(NMIXX)➡️tripleS, “Refreshing girls” [현장]
2025.06.19 오전 11:56
육성재(비투비), “오늘은 육잘또 아니고 훈훈한 뎨깅이🦊💕” l YOOK SUNGJAE(BTOB), “A handsome desert fox” [현장]
2025.06.18 오후 12:37
김태리, “멋쁨이 뿜뿜~ 태리스마가 가득 느껴져요🫶🏻🖤” l KIM TAERI, “I can feel your charisma” [현장]
2025.06.18 오후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