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얼음, 그리고 하얀 말. 여기, 믿기 힘든 비주얼의 말이 있습니다.
동화 속 주인공이 아닌데요. 사진 작가이자 영화 제작자인 ‘드류 도겟'의 작품입니다.
해당 컬렉션의 제목은 ‘전설의 세계에서’입니다.
도겟은 아이슬란드의 야생마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마치 신화에 등장할 것 같은 비주얼인데요.
이 말을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슬레이프니르'의 후손이라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슬레이프니르는 북유럽 신화의 주신 오딘이 타고 다니는 말인데요. 다리가 8개라고 전해집니다.
도겟의 환상적인 야생마 사진을 한번에 만나보세요.
<사진출처=드류 도겟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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