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고 있는 아이템이죠. 바로 오프숄더인데요. 오프숄더는 어깨를 훤히 드러내는 옷을 말합니다.

'레드벨벳' 아이린과 조이도 오프숄더를 즐겨 입습니다. 아이린은 주로 네크라인이 일자로 된 디자인을 선호했고요. 조이는 가슴골까지 깊게 파인 브이넥을 즐겨 입었습니다. '디스패치'가 아이린과 조이의 모습을 모았습니다.

먼저 '레드벨벳' 아이린입니다.

"인형이, 걸어간다"

"시선강탈, 직각 어깨"

"우아함에, 치얼스"

"오늘은, 청순 보스"

다음은 '레드벨벳' 조이입니다.

"절정의 여성미"

"고혹적인 비주얼"

"클로즈업을 부른다"

"이 미소에, 힐링각"

<사진 출처=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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