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서보현기자] '포미닛' 현아가 펑키한 매력을 드러냈다.
현아는 최근 패션매거진 '나일론' 화보에서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뽐냈다. 섹시발랄한 콘셉트로 키치한 패션과 붉은 헤어 컬러 등을 선보였다. 또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어필했다.
현아의 섹시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살렸다. 특히 강렬한 메이크업이 인상적이었다. 눈꼬리를 길게 빼 아찔하게 보였다. 또 진한 아이라인으로 눈매가 깊어 보이게 했다. 다소 진한 메이크업이었지만 잘 어울렸다.
화보 관계자는 "현아만이 가진 도발적이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화보 아이템과 잘 어울렸다"면서 "다양한 스타일의 백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포즈를 취했다. 펑키하면서도 섹시한 화보가 완성됐다"고 밝혔다.
한편 현아는 오는 22일 일본에서 새 싱글음반 '러브 텐션'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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