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청바지만 입었다 하면, 남다른 소화력을 자랑하는 아이돌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소녀시대' 윤아와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인데요. 그 비결은요? 두 사람 모두 늘씬한 바디라인을 소유했는데요. 여기에 11자 각선미는 덤~. '디스패치'가 윤아와 나나의 청바지 착용컷을 모았습니다.

먼저 '소녀시대' 윤아입니다.

"걸그룹 대표 황금골반"

"초극세사 각선미"

"스크롤 압박, 다리길이"

"걷는 곳이, 런웨이"

다음은 나나입니다.

"시선강탈, 각선미"

"나홀로, 화보각"

"세상 부러운 몸매"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

<사진 출처=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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