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정일우가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였다. 역시 ‘로코킹’다웠다.
MBN 드라마 ’고품격 짝사랑’ 마지막 회가 지난 2일 방송됐다. 정일우는 CEO 최세훈 역을 맡았다. 키우는 신인마다 톱스타로 만든다는 설정이다.

이날 정일우는 짝사랑을 끝냈다. 여주인공 진세연(유이령 역)과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 두 사람은 비를 피해 차 안으로 들어갔다. 함께 키스를 나눴다.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짝사랑남’ 캐릭터를 완벽히 해냈다는 평이다. 실제로 정일우는 최세훈에 200% 빙의했다. 까칠하기도, 달달하기도 했다. 여기에 유쾌함은 덤.

‘고품격 짝사랑’은 CEO 최세훈과 산골 처녀 유이령의 예측불허 로맨스를 그렸다. 지난 2015년 중국 웹드라마로서 첫 공개됐다. 무려 재생수 3억 뷰를 기록,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정일우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지난해 12월 우수 사회복무요원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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