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수술 중 깨어나 고통이 느껴진다면? (영상)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당신은 수술 중에 깨어났습니다. 모든 고통을 느끼면서도 아무 말도하지 못 하는 상태가 됐습니다.

어떤가요?

영국 웨스트요크셔주 브래드퍼드에 사는 남성 '펜 세틀'의 이야기입니다.

맹장 파열로 수술대에 올랐던 펜은 수술 도중에 마취에서 깨어나는 소름끼치는 경험을 했습니다.

당시 마취에서 깨어난 펜은 칼이 배를 가르는 통증이 느껴지자 고통을 호소하며 살려달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수술 동안 입에 물려있는 튜브 때문에 아무런 말도 할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펜은 어떻게든 눈을 깜빡거리며 손가락과 발가락을 최대한 움직여 자신의 상태를 의사에게 알리려 노력했습니다.

살이 찢어지는 고통이 계속되자 펜은 눈앞에 지난 과거가 필름처럼 지나가며 이러다 죽겠다는 직감이 들었습니다.

몸은 마비된 채 정신만 깨어난 펜은 살기 위해 수술 중에 소변을 보며 자신의 상태를 알렸습니다.

하지만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고 수술을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수술이 끝난 후 병실로 돌아와 몸에 마비가 겨우 풀린 펜은 간호사에게 "수술중에 깨어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간호사는 "수술 중에 간혹 비슷한 꿈을 꾸는 환자들이 많이 있다"며 가볍게 넘겨 화를 돋았습니다.

그는 퇴원후에도 수술중에 깨어난 끔찍한 기억을 잊을 수 없어서 해당 병원에 사과와 보상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정말로 꿈이었을까요?

<출처=유투브, 이랭 TV>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예뻐도, 너무 예뻐"...이주빈, 인형의 애교
2025.06.19
[현장포토]
"설렘지수 100%"...이주빈, 심쿵 눈맞춤
2025.06.19
[현장포토]
"미모가 반짝"...규진, 앙큼 고양이
2025.06.19
[현장포토]
"애교, 자중해!"...지예은, 러블리 결정체
2025.06.19
[현장포토]
"설.렘.주.의.보"...지예은, 두근두근 눈맞춤
2025.06.19
[현장포토]
"이제야 인정해"...육성재, 빛나는 잘생김
2025.06.18
more photos
VIDEOS
00:00
규진(엔믹스)·지예은·트리플에스, “과즙상 여기 전부 모였네🍉” l KYUJIN(NMIXX)➡️tripleS, “Refreshing girls” [현장]
2025.06.19 오전 11:56
02:22
육성재(비투비), “오늘은 육잘또 아니고 훈훈한 뎨깅이🦊💕” l YOOK SUNGJAE(BTOB), “A handsome desert fox” [현장]
2025.06.18 오후 12:37
02:19
김태리, “멋쁨이 뿜뿜~ 태리스마가 가득 느껴져요🫶🏻🖤” l KIM TAERI, “I can feel your charisma” [현장]
2025.06.18 오후 12:29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