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날 함께 할 

여자친구가 없다면?

외로워 하지 말고

"우릴 따라오세요~"

이래서

OH

MY

GIRL

’오마이걸’이 현실 여친으로 변신했습니다. 지난 16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오마이걸을 만났습니다. 봄나들이에 한껏 들뜬 모습이었는데요. 

‘디스패치’가 오마이걸의 여친짤 생성기를 ‘독점ⓝ’에 담았습니다. 봄보다 화사했던, 그녀들과의 일일 데이트. 1인칭 시점으로 밀착 공개합니다. 

시작은 청순 여친, 효정입니다.

역시, 리더는 달랐습니다. 효정은 데이트도 리드했습니다. 재밌는 곳을 먼저 알려주고, 솜사탕을 먹여주기까지 했죠. 이런 적극적인 여친, 반할 만하죠?

“나만 믿고 따라와~”

  

“솜사탕 잘 사주는”

" 예쁜 누나" 

"여친의 정석"

다음은 발랄 여친, 미미입니다. 

파워풀한 래퍼 미미는 잠시 잊어주세요. 오늘은, 러블리를 한가득 머금었습니다. 데이트 내내 장난을 치며 귀여운 매력을 마구 어필했죠.

"오늘은, 귀요미"

"솜사탕을 앙~"

"비눗방울을 톡~"

"너에게 닿기를"

이번에는 섹시 여친, 유아입니다.

유아는 한마디로 팜므파탈이었습니다. 해맑은 미소로 마음을 녹이더니,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합니다. 이게 바로, 밀당의 여신?

"반해버릴~"

"빠져버릴~"

아이같이 해맑다가

작정하고 섹시

오래 기다리셨죠? 상큼 여친, 승희입니다.

승희는 이날 상큼 포텐이 제대로 터졌습니다. 말 한마디에도 폭풍 리액션은 기본이고요, 물오른 비주얼은 덤. 승희의 설렘 포인트는 수줍은 미소입니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OH MY GIRL!

"수줍은 내 마음"

"고백할게"

이번에는요. 도도 여친, 비니입니다.

 

성격 좋은 여자친구 어디 없냐고요? 비니가 딱~입니다. 시크한 미소를 짓다가도, 사랑스러운 윙크 한방이면 녹아내립니다. 그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니, '입덕'할 수밖에 없었죠.

  

비니의 매력에

헤어나올 수 없다고요?

계속 눈부시다고요?

"매일 내 매력에 치일걸"

마지막으로 깜찍 여친, 아린입니다.

아린은 손짓으로 유혹했습니다. 가까이 오라고 속삭이고요, 하트를 그리며 설레게 했습니다. 그녀의 깜찍한 표정과 손끝을 주목하세요.

"안녕"

손끝까지

깜.찍.보.스.

"너에게 보내는 하트"

"이러니, 반하나"

이날 오마이걸은 흥이 넘쳤습니다. 서로 셀카 삼매경에 빠졌고요. 폭풍 먹방으로 입구에서만 30분을 머물렀습니다.

“대공원도 식후경”

"비니야, 여기 봐봐~"(효정)

"우리 완전 달달해"

"오랜만에 나들이"

"너무 신나요"

오마이걸의 매력은 끝이 없었습니다. 청순했다가, 사랑스러웠다가, 섹시했다가, 발랄했다가, 귀여웠다가…한마디로 팔.색.조.

아쉽게도 지호는 재활 치료 때문에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멤버들은 나들이 내내 지호의 빈자리를 인형으로 채웠죠.

“우리 지호, 빨리 나아”

그래서 준비한 지호가 미라클에게 전하는 깜짝 메시지!

“미라클~너무 보고 싶어서 못 참겠어요. 다들 잘 지내고 있죠? 저는 열심히 다리 재활 중이에요. 이제 우리 곧 볼 수 있으니까 제 걱정은 하지 말아요. 너무너무 보고 싶고, 아주 많이 좋아해요.”(지호)

마지막으로, 오마이걸이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오늘 저희와 함께한 데이트 어떠셨나요? 저희가 더 신났던 시간이었어요.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이 많답니다. 앞으로의 오마이걸, 기대해주세요! ”(오마이걸)

글 = 박혜진기자(Dispatch)

사진 = 이호준·정영우기자(Disp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