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도 살 안찐다는 여자아이돌 몸매.jpg
2018.04.04 오전 09:42 | 2018.04.04 오전 10:30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상상만으로도 행복한데요. 실제 주인공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선미와 구하라. 선미는 166cm에 43kg으로 늘씬한 기럭지의 소유자입니다. 구하라는 163cm, 43kg. 슬렌더 몸매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죠. '디스패치'가 선미와 구하라의 모습을 모았습니다.
먼저 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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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화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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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해제, 꽃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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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어 넘기면, 고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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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잇장 몸매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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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에, 반했어"
다음은 구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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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뒤태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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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슬렌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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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팔뚝,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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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는 열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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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 없는 개미허리"
<사진 출처=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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