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하면 산모의 몸이 변합니다. 당연한 사실이지만 보통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얼마나 변하는지는 인지하지 못하죠.

네 쌍둥이의 엄마인 도렌 칭이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인이고 23세의 어린 나이입니다.

도렌 칭은 SNS에 적나라한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임신과 출산에 따른 몸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진이었습니다.

바로 튼살이었습니다. 네 아이를 품고 있던 탓에 살이 늘어났고, 출산과 함께 다시 쪼그라든 것입니다.

도렌 칭의 배에는 일반 산모들 배의 튼살이 나있었습니다. 생체기 같은 튼살이었죠.

도렌 칭은 산모들이 겪는 몸의 변화를 솔직하게 보여주기 위해 해당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도렌 칭은 "많은 사람들이 '징그럽다'고 악플을 달았다. 그들에게 '여성을 존경하느냐? 당신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여성이냐'고 묻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 모습은 중요하지 않다. 나는 여전히 집에서 비키니를 입을 수 있다. 나는 당당하고 완벽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출처=도렌 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