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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들면 가장 못생긴 얼굴로 변한다는 고양이.jpg

반려동물은 잠 잘 때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그런데, 여기 그렇지 않은 반려동물이 있습니다.

지난 7일 온라인 미디어 ‘더도도’는 ‘일본에서 가장 못생기게 자는 고양이‘를 소개했습니다. 이 고양이의 이름은 '세츠짱'인데요. 반전의 얼굴, 지금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세츠짱은 낮에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미묘'인데요. 잠에 들면 우스꽝스럽게(?) 변하는 모습에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얼굴 .

세츠짱의 집사는 '미노'라는 이름의 일러스트레이터. 평소 미노는 인스타그램에 잠 자는 세츠짱의 사진을 올려왔는데요. 희번덕 눈을 뜨거나 앞니를 드러내는 사진에 세츠짱은 단번에 못생긴 고양이에 등극했습니다.

얼굴의 갭이 너무 큰 상황인데요. 계속 보고 있으면, 처음의 충격은 가고 중독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극과극 모습으로 외신에 소개되면서 더욱 유명해졌는데요. 수년전엔 세츠짱의 사진집이 발간되기도 했답니다. 그 인기가 대단합니다. 지금까지 잠잘때 가장 못생겨진다는 고양이, 세츠짱을 만나봤습니다.

<사진출처=mino_ris 인스타그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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