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가 태양의 결혼식 참석에서 느낀 감정을 밝혔다.

승리는 최근 영화 홍보 차 홍콩을 방문, 빌보드 라디오 차이나와의 인터뷰에서 태양 결혼식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승리는 "태양 형의 결혼식에 5명의 멤버가 다 함께 했다"고 운을 뗀 뒤 "(태양의 결혼이) 믿기지 않았다. 태양과 함께 한 게 12년이 넘었다. 가족이나 마찬가지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태양의 그렇게 행복한 표정을 절대 잊지 못할 거다. 정말 부러웠다. 울었다. 감동했다. 정말 행복했다. 첫사랑이지 않나"라고 덧붙여 태양의 행복한 모습을 회상했다.

빅뱅 멤버 태양은 지난달 3일 배우 민효린과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지난 12일 현역 입대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YG

<기사제공=티비리포트. 해당글은 제휴매체의 기사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