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식당 종업원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서빙을 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해당 영상이 SNS를 통해 삽시간에 퍼졌는데요. 현지 매체들도 이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이 영상은 중국 안후이성의 한 샤브샤브 식당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키니 차림의 여성 종업원이 음식을 나르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남성 종업원도 상의를 탈의한채 서 있었습니다.

이에 중국 네티즌들은 "성을 상품화한 식당", "비위생적이고 저속하다"며 비난을 퍼부었는데요.
질타를 받은 식당은 "영상 속 종업원은 정식 직원이 아니다. 단골손님 이벤트를 위해 고용된 공연자들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리고 "이 종업원들은 하루만 근무했다"고 덧붙였는데요. 그래도 여론은 식지 않았습니다.
중국에서 처음 있는 일은 아닙니다. 여러 식당에서 이벤트성으로 비키니 입은 모델들을 내세운 바 있습니다. 화제를 모은 동시에 비판도 컸습니다.
<사진출처=유튜브 'Shanghai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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