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강내리기자] MBC-TV '위대한 탄생' 출신 이미소가 가요계 정식 데뷔를 앞뒀다. 방시혁표 걸그룹으로 알려진 '글램(Glam)'의 멤버로 팬들 앞에 인사할 예정이다.
이미소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지난 29일 글램의 공식 페이스북에 이미소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개재했다. 이와 함께 글램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할 예정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영상에서 이미소는 더욱 성숙해진 목소리로 눈길을 끌었다. 픽시 로트의 '에브리바디 허츠 섬타임즈(Everybody Hurts sometimes)'를 선곡,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혹독한 트레이닝 결과였다.
과감해진 스타일 역시 인상적이었다. 이미소는 한쪽 볼에 하늘색 하이라이트를 칠한 독특한 메이크업을 했다. 여기에 알록달록한 무늬가 그려진 청자켓과 원색의 엑세서리로 개성을 드러냈다.
한편 글램은 방시혁이 음악인생 14년만에 처음으로 내놓는 걸그룹이다. 5인조로 구성됐으며, 그룹명에는 '소녀들이여 야망을 가져라'는 뜻을 담았다. 오는 7월 16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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