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지기자]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33)이 아찔한 올누드를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페이퍼' 뉴욕판은 13일(한국 시간) 카다시안의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파격적인 전라 사진이었다. 주요 부위만 모자이크로 가렸다.
대문자 S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카다시안은 롱드레스를 허벅지 아래까지 내렸다. 폭발적인 불륨감과 꿀벅지가 도드라졌다.
카다시안의 연인 칸예 웨스트(38)도 해당 화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페이퍼'와의 인터뷰에서 "카다시안의 노출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면서 "이게 우리가 사는 방식"이라 전했다.
<사진출처=페이퍼 매거진>
HOT PHOTOS